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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 판매 7시간 만에 완판…성능 보니 ‘대박’

‘티월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 판매 7시간 만에 완판…성능 보니 ‘대박’

기사승인 2015. 12. 0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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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 판매 7시간 만에 완판…성능 보니 '대박'

 SK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판매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가 출시 7시간 만에 완판됐다.


최근 삼성전자 측은 '티월드'을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을 판매했다. 

이는 가상현실 전용 영상을 재생할 때 가상 공간에 사용자가 실제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티월드에서 12만 9800원에 판매했다. 색상은 화이트 한 종류.

'기어 VR'은 이전 모델인 기어 VRI Innovator edition for S6 대비 19% 가벼워진 318g의 무게로 사용성을 높였다.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S6, S6 엣지 등 스마트폰을 장착할 수 있다.

현재 티월드에서 판매 중인 기어 VR은 소비자들의 폭발적 관심에 일시품절 상태다. 판매 재개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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