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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헝클어진 긴머리 잡아 올린 채 요염미 발산 ‘변함없는 우월 미모’

정시아, 헝클어진 긴머리 잡아 올린 채 요염미 발산 ‘변함없는 우월 미모’

기사승인 2015. 12. 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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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헝클어진 긴머리 잡아올린 채 요염미 발산 '변함없는 우월 미모'

배우 정시아 딸 서우가 화제인 가운데 정시아의 매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일찍 끝나고, 이 얼마만의 셀프 카메라인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자신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아 올리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정시아의 변함없는 우월 미모와 백옥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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