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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악취미 “남 흉보는 게 제일 재밌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악취미 “남 흉보는 게 제일 재밌다”

기사승인 2015. 12. 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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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악취미 "남 흉보는 게 제일 재밌다" /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혁권의 악취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혁권은 지난 5월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취미를 밝혔다. 


당시 박혁권은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남 흉보고 이런 게 재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끔 어떤 친구는 전화해서 '도대체 너랑 통화하면 몇 시에 전화해야 하는 거야?'라고 묻는다. '몰라, 랜덤이야'라고 말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이 자신을 잡으러 온 병사들을 몰살시키며 화려한 액션 장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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