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은세가 모던·클래식한 자택을 공개했다. / 사진=tvN ‘택시’ 캡처 |
‘택시’ 기은세가 모던과 클래식이 조화된 자택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테리어 스타’ 특집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와 배우 기은세가 출연했다.
이날 기은세는 직접 꾸민 자택을 공개했다. 인테리어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기은세는 “유러피언 감성”이라고 정의했다.
기은세의 집을 돌아본 MC 이영자·오만석, 양태오는 모던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 감탄했다.
기은세는 “결혼을 하고 일을 못하면 좌절감이 생기는데 우울함을 인테리어로 달랬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