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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미국 월마트 4600개 매장 입점 계약

한수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5. 12.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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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_파트너십체결 사진_1
커피베이와 월마트의 파트너십 체결식 모습./제공=커피베이
국내 토종 카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월마트 입점 체결
아시아투데이 한수진 기자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가 미국 시장 진출을 확정, 국내 토종 카페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월마트에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커피베이는 이번 월마트와 마스터리스 계약 체결을 통해 4600개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주요 매장을 시작으로 매장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커피베이는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맥도날드·스타벅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현재 미국 월마트에 입점한 프랜차이즈로는 맥도날드·서브웨이 등 일부 미국 본토 프랜차이즈들로만 구성돼 있다. 미국 외 국가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는 국내·외를 통틀어 유일하게 커피베이가 입점 계약을 했다. 특히 월마트 입점을 통한 커피베이의 미국 진출은 현지 법인을 설립해 진행돼 눈길을 끈다. 국내 브랜드들이 미국 진출 시 한인 타운을 중심으로 점포 오픈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반해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류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 시장과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온 결과로 성공적인 매장 오픈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에 맞는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한국의 커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토종 한국 카페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2016년까지 미국 월마트 주요 점포를 포함한 10개의 직영점을 오픈 할 예정에 있으며, 미국 월마트 4600개 중 매출기준으로 우량 점포를 우선적으로 선별, 가맹점주들을 본격적 입점 시킬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2017년에는 100개 가맹점, 그 다음 해인 2018년까지 300개 가맹점을 오픈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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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47@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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