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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얼마케팅, 모바일 영수증 업계 1등을 꿈꾼다

더리얼마케팅, 모바일 영수증 업계 1등을 꿈꾼다

이계풍 기자 | 기사승인 2016. 01.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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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결제POS 사용 비용 부담 덜어… 11만 회원사 지닌 외식산업협회와 MOU
손종희대표이사_사진
손종희 더리얼마케팅 대표. /제공=더리얼마케팅
“여러분의 마음은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요? 소비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참 힘든 일 입니다. 진심으로 진심을 잇는 ‘더리얼마케팅’이 되겠습니다.”

마케팅 및 모바일 전자영수증 전문 기업 ‘더리얼마케팅’ 손종희 대표는 1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진심을 전했다.

더리얼마케팅은 과거 IBK기업은행 카드몰 구축을 시작으로 하나SK카드 주요고객(VIP) 마케팅 플랫폼 운영과 우리카드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금융사 마케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국내 뷰티 산업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이니스프리·CGV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업계내 입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니스프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마케팅 기법 덕분에 매출이 증가했고 브랜드 가치 또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자영수증-프로세스(3차수정)
전자영수증 프로세스. /제공=더리얼마케팅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전자영수증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전자 영수증 산업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와 정보기술(IT)산업의 발전으로 글로벌 시장내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쉽게 소모되는 종이 영수증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전자 영수증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제지기업인 무림그룹이 세계적 펄프·종이 조사기관인 RISI 통계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2년 전세계 종이의 생산량과 소비량은 3억9656만톤과 3억9380만톤으로 이는 2003년 대비 각각 19.9%, 19.1% 상승했다. 다만 북미의 경우는 미국의 벤처 기업 ‘스퀘어’가 모바일 결제 및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각각 15.7%, 18.9% 감소했다. 국내의 경우 버려지는 60%의 영수증이 연간 3000억원 규모에 달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더리얼마케팅은 이 같은 환경 문제 해결과 기존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이용시 가맹점 비용부담 △제휴 혜택 이용 불가 △매장의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POS)과 핀테크 서비스 연계 불가 등의 단점을 극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손 대표는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POS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비콘·비접촉식 통신 기술(NFC) 등 신기술 이용을 위한 새로운 기기의 구매가 필요 없다”며 “기존 매장에 설치된 결제 POS에 시스템 파일만 업데이트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더리얼마케팅은 지난해 12월 한국외식산업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외식산업협회의 11만 업체 회원들에게 독점적으로 전자 영수증 서비스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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