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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화질·저전력 블랙박스 ‘아이작 IF620 AD’

초고화질·저전력 블랙박스 ‘아이작 IF620 AD’

기사승인 2016. 02.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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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IF620 AD / 제공=베라시스
베라시스의 ‘아이작 IF620 AD’는 초고화질·저전력 블랙박스다. 상시녹화·주차녹화를 비롯한 모든 기능을 2채널 풀HD 영상으로 지원한다.

소니엑스모센서와 고급렌즈를 달아 야간영상의 좌우측 가장자리가 어둡게 보이는 기존 블랙박스의 문제도 해결했다. 후방 카메라는 적정 화각 조절과 초고화질 렌즈를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표출한다. 초저전력 설계를 통해 지금까지 출시된 블랙박스보다 오랜 시간 주차감시를 할 수 있다.

베라시스가 자체 보유한 운전자운행보조시스템(ADAS)도 적용된다. ADAS는 앞차출발알림기능(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을 지원한다.

베라시스 관계자는 “아이작 IF620 AD는 사고를 정확히 기록하는 블랙박스의 기능은 물론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충실하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3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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