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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유세윤-차오루, 영하 날씨에 동해 바다 입수! “휴대전화 바다에 던질까?”

‘톡하는대로’ 유세윤-차오루, 영하 날씨에 동해 바다 입수! “휴대전화 바다에 던질까?”

기사승인 2016. 02. 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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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유세윤-차오루, 영하 날씨에 동해 바다 입수! "휴대전화 바다에 던질까?"

'톡하는대로' 유세윤-차오루가 영하의 날씨에 동해 바다에 입수했다. 

MBC 설 특집 '톡하는대로'는 각 분야의 스타들이 목적지도 계획도 없이 누리꾼들이 골라주는 실시간 SNS 댓글대로 움직이는 무계획 대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7일 방송된 '톡하는대로'에서는 유세윤과 차오루가 누리꾼들의 실시간 댓글에 따라 강원도 동해로 여행을 떠나, 겨울바다에 입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입수자로 당첨된 유세윤은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 뛰어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파트너 차오루는 유세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동반 입수해 의리(?)를 지켰다.
 
이어 유세윤은 자신들을 실시간으로 조종하는 누리꾼의 혹독한 선택에 지쳐 “우리 휴대폰 바다에 던질래?”라며 아바타 여행 포기 선언을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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