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트루디 이상형 "내 마음에만 들면 돼, 183cm까지 만나봤다"/파워타임 트루디 |
'파워타임' 트루디의 이상형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트루디가 출연했다.
이날 파워타임에서 트루디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이상형은 따로 없다. 제 마음에 들면 된다. 대신 제가 작아서 대리만족 하기 위해 키가 크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키 몇까지 만나봤냐"고 물었고 트루디는 "183cm까지 만나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