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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아내 유가령, 하의실종 패션으로 명품 각선미 과시 “50대 맞아?”

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아내 유가령, 하의실종 패션으로 명품 각선미 과시 “50대 맞아?”

기사승인 2016. 02. 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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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아내 유가령, 하의실종 패션으로 명품 각선미 과시 "50대 맞아?"/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아내 유가령, 사진=유가령웨이보
 배우 한예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중화권 톱스타 양조위를 꼽은 가운데 양조위 아내 유가령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양조위 아내 유가령은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엘르 홍콩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가령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명품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이로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유가령의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리는 6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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