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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시대-문제적남자’ 뇌섹녀 총출동, 설+밸런타인 ‘설렌타인’ 특집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뇌섹녀 총출동, 설+밸런타인 ‘설렌타인’ 특집

기사승인 2016. 02. 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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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시대-문제적남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뇌섹녀들이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총출동해 여섯 남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7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설’과 ‘밸런타인데이’가 같은 날로 겹치는 ‘설렌타인 데이’를 맞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초특급 뇌섹녀 군단이 출연한다. ‘문제적남자’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소식에 솔로 뇌섹남들은 흥분과 설렘을 주체하지 못할 예정.


최근 시청자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여배우부터, 애교 가득한 눈웃음이 포인트인 만능 엔터테이너, 3개 방송국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피아노 치는 미녀, 연예계 3대 보조개 여신으로 소문난 의상학과 출신의 모태 청순녀까지, 연이은 초호화 게스트 등장에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뇌섹녀들은 섹시한 뇌는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뇌섹남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커플을 선정하기 위한 게임에서는 달콤한 밀당 로맨스가 펼쳐져 재미를 더할 예정.


훈훈한 핑크빛 기류가 감도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알콩달콩 커플 뇌풀기 문제가 출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최고의 '뇌섹남녀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는 ‘설렌타인’ 특집은 다음 주까지 이어진다. 매회 새로운 문제와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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