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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발피아노’ 퍼포먼스 재조명…‘허니’ 부르다 신나서 그만

박진영 ‘발피아노’ 퍼포먼스 재조명…‘허니’ 부르다 신나서 그만

기사승인 2016. 02. 0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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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발피아노' 퍼포먼스 재조명…'허니' 부르다 신나서 그만 /박진영 발피아노, 사진=Mnet 방송 캡처
 박진영이 발피아노를 언급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발피아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해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5 MAMA)에 참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엘리베이터' 노래에 맞춰 한 여성과 섹시 댄스를 춘 뒤, 무대 뒤에 준비된 키보드에 앉아 '허니'를 직접 연주하며 불렀다.

흥이 폭발한 박진영은 공연 말미 발로 키보드를 연주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진영은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발피아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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