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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차오루, 유세윤 야한 농담에 버스 떠나가라 ‘폭소’

‘톡하는대로’ 차오루, 유세윤 야한 농담에 버스 떠나가라 ‘폭소’

기사승인 2016. 02. 0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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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차오루, 유세윤 야한 농담에 버스 떠나가라 '폭소' /톡하는대로 차오루 유세윤, 사진=MBC '톡하는대로' 방송 캡처
 '톡하는대로' 유세윤이 차오루에게 야한 농담을 던졌다.

7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톡하는대로'에서는 유세윤과 차오루의 아바타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과 차오루는 누리꾼이 시키는 대로 동해 여행을 떠나는 버스 안에서 야한 얘기를 하게 됐다.

차오루는 '무엇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요'라는 질문에 "연애 얘기나 웃긴얘기, 야한 얘기가 좋을 같다"고 말해 유세윤을 당황케 했다.

결국 3번 야한 얘기가 당첨됐고, 차오루는 "오빠가 야한 얘기를 하면 난 조미료를 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차오루에게 생일을 물었고, 8월 30일이라는 대답에 "부모님이 전년도 가을에 사랑하셨네?"라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아니다. 난 7개월 만에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그러면 설날에 사랑하셨구나"라고 정정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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