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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서울대 출신+33세 판사 임용…삼둥이 꼭 닮은 미모 눈길

‘장영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서울대 출신+33세 판사 임용…삼둥이 꼭 닮은 미모 눈길

기사승인 2016. 02. 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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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서울대 출신+33세 판사 임용…삼둥이 꼭 닮은 미모 눈길 /정승연판사,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장영실'이 화제인 가운데 '장영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남다른 스펙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11월 9일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2위에 올랐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는 2000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에 입학해 같은 과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정승연 판사는 33살에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법조계 파워 엘리트로,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근무 중이다.

또 정승연 판사는 일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일국은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았다.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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