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의 목소리’ 윤도현·박정현·거미 등, 아마추어 실력자와 대결 펼친다 ‘흥미진진’

‘신의 목소리’ 윤도현·박정현·거미 등, 아마추어 실력자와 대결 펼친다 ‘흥미진진’

기사승인 2016. 02. 10. 17: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BS '신의 목소리'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 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는 기존의 음악 경연 쇼들과 다르게 아마추어 실력자가 노래대결을 펼칠 프로 가수를 직접 지목해 일대일 노래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이휘재와 성시경이 MC를 맡았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첫 소절만으로 가수군단을 압도한 음색깡패에 이어 좌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훈남 도전자 등 노래 실력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까지 갖춘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아마추어 실력자에 맞서는 가수군단 박정현, 거미, 윤도현, 김조한, 설운도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무대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10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