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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이현재 의원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기사승인 2016. 02. 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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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재래시장 장보기 (1)
이현재 의원이 시·도의원과 재래시장에서 재수용품을 구매하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이현재(새누리·하남) 의원이 같은당 소속 시·도의원과 함께 구정 명절을 앞둔 5일 오후 덕풍, 신장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재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매년 명절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해온 이 의원은 “신장, 덕풍시장 아케이드 설치, 신장시장 ‘골목형시장’ 선정, 덕풍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가 진행중인 등 보다 쾌적한 장보기가 가능해졌다”며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사람사는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구정 명절을 계기로 서민경제가 살아나 소상공인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냈다.

아울러, 명절 연휴 기간 이 의원은 우체국, 관내 지구대, 소방서 등 치안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생안전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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