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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한진희 덫에 걸린 박성웅, 이원종 살인 누명 썼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한진희 덫에 걸린 박성웅, 이원종 살인 누명 썼다

기사승인 2016. 02. 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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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한진희 덫에 걸린 박성웅, 이원종 살인 누명 썼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한진희 박성웅 이원종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이 이원종 살해 누명을 썼다.


10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경찰에 체포된 박동호(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박동호는 석주일(이원종)이 혼수상태라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사무실에서 나왔다. 그 시각 석주일을 살해하려 했던 진범은 박동호의 사무실에 흉기를 숨겼다.


하지만 이후 박동호는 석주일의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남일호(한진희)는 잘 처리했냐"고 물었고 홍무섭(엄효섭)은 "일개 양아치들이지 않습니까. 돈 줬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일호는 "규만인 내가 손 쓴거 모르는 눈치냐"고 물었고 홍무섭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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