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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둘째딸 백종원과 판박이 “남편 출근했는데 방에 있더라”

‘해피투게더’ 소유진 둘째딸 백종원과 판박이 “남편 출근했는데 방에 있더라”

기사승인 2016. 02. 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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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둘째딸 백종원과 판박이 "남편 출근했는데 방에 있더라"/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해피투게더' 소유진이 둘째딸의 외모를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소유진은 둘째를 출산한 지 4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소유진은 둘째가 백종원을 많이 닮았다는 말에 "똑같이 생겼다"고 "남편이 출근했는데 방에 남편이 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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