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썰전’ 판교로 이사 간 ‘응팔’ 덕선이네 현재 시세 “300평에 최소 40억 정도”

‘썰전’ 판교로 이사 간 ‘응팔’ 덕선이네 현재 시세 “300평에 최소 40억 정도”

기사승인 2016. 02. 12. 00: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썰전' 판교로 이사 간 '응팔' 덕선이네 현재 시세 "300평에 최소 40억 정도"/썰전 판교 응팔 덕선이 응답하라 1988 썰전 판교 응팔 덕선이 응답하라 1988

'썰전' 박종복이 '응팔' 판교로 이사 간 덕선이네 집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판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썰전에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tvN '응답하라 1988' 덕선이가 판교로 이사간 것을 언급, 실제로 이사갔을 시 생겼을 수익을 예상했다.


박종복은 "덕선이 아버지가 받은 퇴직금이 2억 정도다. 그 때 판교 시세가 평당 60만원 정도였는데 퇴직금 전부를 쏟아부었다면 300평 정도 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싼 시세로 계산해도 지금은 대략 40억 정도"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