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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만취해 속옷차림으로 취침, 정경호 이불 덮어줬다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만취해 속옷차림으로 취침, 정경호 이불 덮어줬다

기사승인 2016. 02. 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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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만취해 속옷차림으로 취침, 정경호 이불 덮어줬다/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만취해 정경호의 집에서 속옷차림으로 잠을 잤다.


11일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만취한 한미모(장나라)를 발견해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는 송수혁(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구해준과 우연수의 관계를 질투, 만취한 한미모는 송수혁의 품에 구토했다. 한미모는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제대로 말해주지 않았고 이에 송수혁은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송수혁의 침대 위에서 잠이 든 한미모는 "더워"라며 탈의했고 결국 속옷차림으로 잠들었다.


샤워를 하고 온 송수혁은 당황해하면서도 속옷차림인 한미모에게 이불을 덮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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