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동완, ‘혼자남의 정석’다운 자기계발…영어 스터디·크로스핏

'나 혼자 산다' 김동완, '혼자남의 정석'다운 자기계발…영어 스터디·크로스핏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혼자남의 정석'다운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이목을 끌었다. 

12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영어 스터디 모임에 참석, 외국인들과 프리 스피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의외의 스피킹 실력과 화려한 바디랭기지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동완은 20살 가까이 나이 차이 나는 중학생들과 함께 크로스핏 수업도 들었다. 

30대 후반이지만 그동안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왔던 김동완은 초반에 강한 승부욕을 불태우며 어린 학생들 페이스를 따라가려 노력했지만 결국 학생들의 강철 체력에 두 손 두 발 들었다고 한다. 

김동완의 24시간이 모자란 공사다망한 하루는 12일 오후 11시 5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