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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 용문사 템플스테이, 참회의 눈물 “시상식 말실수, 경솔한 행동”

‘나혼자산다’ 전현무 용문사 템플스테이, 참회의 눈물 “시상식 말실수, 경솔한 행동”

기사승인 2016. 02. 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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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 용문사 템플스테이, 참회의 눈물 "시상식 말실수, 경솔한 행동"/나혼자산다 전현무 말실수 용문사 템플스테이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말실수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 용문사로 떠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는 용문사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이유로 "한번 좀 멈추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경솔한 행동과 말실수도 있었다. 많이 반성했다"며 "근본적인 문제 있어서 템플 스테이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현무는 다담 시간을 가졌다. 전현무는 온 이유를 묻는 스님에게 말실수를 언급했고, 스님은 "조금 내려놓아도 된다"며 위로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눈물을 글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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