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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후속 ‘아이가 다섯’ 왕빛나 권오중 김청 벌써부터 다정한 모습

‘부탁해요 엄마’ 후속 ‘아이가 다섯’ 왕빛나 권오중 김청 벌써부터 다정한 모습

기사승인 2016. 02. 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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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후속 '아이가 다섯' 왕빛나 권오중 김청 벌써부터 다정한 모습/부탁해요 엄마 아이가 다섯 왕빛나 권오중 김청 부탁해요 엄마 아이가 다섯 왕빛나 권오중 김청 사진=왕빛나 인스타그램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 왕빛나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이가 다섯' 왕빛나는 "너무 좋은 우리 가족. 김청 엄마 권오중 남편 오늘 세트 녹화 첫날이에요. 6개월동안 안전하게 잘 촬영할 수 있게 뽜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를 배경으로 '아이가 다섯' 출연진인 왕빛나 권오중 김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일 오후 7시 55분에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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