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 뭄바이(Mumbai) 반드라 쿠를라(Bandra Kurla) 콤플렉스(Complex)에서 개최된 ‘메이크 인 인디아’ 주간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 뭄바이(Mumbai) 반드라 쿠를라(Bandra Kurla) 콤플렉스(Complex)에서 개최된 ‘메이크 인 인디아’ 주간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는 ‘메이크 인 인디아’ 주간은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 특히 제조업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스테판 뢰벤 스웨덴·유하 시펠리 핀란드 총리 등 49개국 대표단과 68개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 27개의 홀에 190 기관·업체들이 전시를 한다. 한국은 최동석 코트라 서남아시아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스웨덴·독일 등과 함께 자체적으로 국가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