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C5ABD100000578-3425896-image-a-38_1454296704513 | 0 | 출처=/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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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아빠의 쌍둥이 형제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의 영상을 전했다.
16개월 된 아기의 아버지 스티븐 라포야나쿨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자신과 동생이 번갈아 아기를 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아기는 아빠와 삼촌에게 안길 때마다 반대쪽을 가리키며 “아빠(dada)”라고 외친다. 이 짓궂은 형제는 비슷한 안경과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제되며 35만 번 이상 공유됐다.
https://www.facebook.com/ratpo/videos/1010011747676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