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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매’ 이이경 “어머니, 이젠 내가 안아드릴 수 있도록”

‘우리할매’ 이이경 “어머니, 이젠 내가 안아드릴 수 있도록”

기사승인 2016. 02. 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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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매’ 이이경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우리할매’ 이이경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이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이젠 내가 안아드릴 수 있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이경의 어린시절 사진으로 노란색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개구쟁이 어린 이이경이 어머니의 품에 꼭 안겨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이경은 tvN ‘우리할매’에 친할머니와 함께 출연해 할머니의 버킷 리스트 일부를 같이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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