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건국대, 2016 신입생 입학식 열어…3000여명 참석

건국대, 2016 신입생 입학식 열어…3000여명 참석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6. 03. 02. 17: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건국대 입학식
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6학년도 입학식에서 송희영 총장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33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이 학교 동문인 방송인 박은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식행사(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입학선언 및 환영사), 식후행사(학교 홍보 영상, 총학생회 소개, 축하 메시지 영상)로 나눠 진행됐다.

송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은 만들어진 답이 아니라 무한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현실화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곳”이라며 “목표의 달성보다는 그것에 이르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소중한 교훈들이 여러분 각자의 미래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대학 생활의 수많은 만남들에서 항상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라”며 “여러분의 힘찬 첫 걸음이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순간에 찬란한 결실의 열매로 되돌려 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학교법인은 여러분들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과 함께할 훌륭한 교수님, 동고동락할 선·후배, 동기들, 그리고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0만 명이 넘는 동문들이 여러분의 든든한 멘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여러분은 건국인이라는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충실하며 알찬 생활을 보내야 한다”며 “졸업할 때 후회하지 않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잘 계획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라”고 덧붙혔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선 신입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한동욱 교수(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가 생명공학에 대한 내용을 고전 미술작품과 연계해 설명하는 특별강연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건국대는 이날 신입생들에게 교·내외 장학금,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 등 대학생활을 안내하는 상담부스를 마련해 신입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