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뉴스룸’ 태런 애저튼·휴 잭맨 출연…손석희와 인증샷까지 ‘훈훈’

‘뉴스룸’ 태런 애저튼·휴 잭맨 출연…손석희와 인증샷까지 ‘훈훈’

기사승인 2016. 03. 10. 19: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손석희(왼쪽부터)·태런 에저튼·휴잭맨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10일 오후 8시 방송될 JTBC '뉴스룸'에는 ‘독수리 에디’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은 ‘뉴스룸’에서 영화 촬영 비하인드와 ‘도전’에 대한 영화 속 메시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단숨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태런 에저튼과 할리우드 대표 친한파 배우 휴 잭맨.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던 그들이 과연 오늘 '뉴스룸'을 통해 어떠한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과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오는 4월 7일 개봉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