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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외출 때 마스크 챙기세요”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6. 04.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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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국회-02
전국 곳곳에 안개주의보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3일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이 안개로 뒤덮혀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미세먼지·황사로 전국이 흐린 하늘
서울시가 23일 새벽 3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새벽 3시 기준으로 서울 25개구의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입방미터당 165㎍을 기록했다. 서울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8시 기준 181㎍로 더욱 높아졌다.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 2시간 동안 계속되면 주의보가 내려진다. 이 수치가 85㎍/㎥ 이하로 떨어져야 해제된다.

서울시는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간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평방미터당 대구 325㎍, 강원 216㎍, 경기 176㎍, 인천 173㎍ 등 전국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도 이날 전국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매우나쁨’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도 이날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에서도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서해5도에는 이미 황사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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