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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뛰어 넘을 7연승 기원 ‘명품 선곡’은 어떤 노래로?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뛰어 넘을 7연승 기원 ‘명품 선곡’은 어떤 노래로?

기사승인 2016. 04.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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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뛰어 넘을 7연승 기원 '명품 선곡'은 어떤 노래로?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오늘(24일) '하여가'의 열풍을 이을 7연승 도전곡을 공개한다. 

24일 방송 예정인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4인의 준결승 진출자 '반달' '롤러코스터' '마법의 성' '안드로메다' 중 한 명과 가왕결정전을 치른다. 

'음악대장'은 12주 동안 '복면가왕'의 왕좌를 지키면서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부터 서태지의 ‘하여가’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7연승 도전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

매번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무대는 방송 후 오랜 기간 검색어 상위권을 지키며 화제를 낳았고, 최단 기간 내 네이버 TV캐스트 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복면가왕' 방송 이후 숱한 기록과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이주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게 도전장을 내민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 역시 그 어느 때보다도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면서 가왕의 7연승 가도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준결승 복면가수 무대를 본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오늘이 저의 최대 위기인 것 같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자신 없는 그의 모습에 이른바 ‘음악대장 위기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등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고.

‘음악대장'이 가왕 방어전에 성공해 7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는 오늘(24일) 오후 4시 50분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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