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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시야가 탁 트여도 유해물질은 그대로 ‘맑은 황사’

[카드뉴스] 시야가 탁 트여도 유해물질은 그대로 ‘맑은 황사’

기사승인 2016. 04.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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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난 주말,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 '신개념 황사'가 등장했다? 이른바 '맑은 황사'로 시야가 뿌옇지 않지만, 미세먼지의 농도는 일반 뿌연 황사와 다를 바가 없어 온 국민을 혼란에 빠트렸다. 맑은 황사가 나타난 이유와 정부에서 나서고 있는 해결책들을 살펴보자.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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