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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돈만 주면 뭐든지 합니다”... 인터넷 방송의 늪 “BJ들의 충격 실태”

[카드뉴스] “돈만 주면 뭐든지 합니다”... 인터넷 방송의 늪 “BJ들의 충격 실태”

기사승인 2016. 04.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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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돈만 주면 뭐든지 합니다”... 인터넷 방송의 늪 “BJ들의 충격 실태”

“별풍선 땡큐”

누구나 할 수 있는 1인 인터넷 방송에 쓰이는 화폐 ‘별풍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별풍선을 받기 위해 일부 BJ들은 욕설, 막말, 성관계 생중계까지 ‘막가는’ 방송을 진행

“그래야 시청자들이 별풍선 하나라도 더 준다!”

별풍선을 향한 ‘집념’은 점점 더 엽기적, 자극적으로 방송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BJ(Broadcasting Jockey 방송 진행자)
*별풍선(사이버머니)=1개 100원, 별풍선은 시청자들이 BJ에게 원하는 만큼 선물할 수 있음. BJ에겐 인기의 척도이자 수입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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