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엄마랑 살래…” 찾아온 아들 칼로 찌른 친엄마 - 아동 학대로 끙끙 앓는 대한민국

[카드뉴스] “엄마랑 살래…” 찾아온 아들 칼로 찌른 친엄마 - 아동 학대로 끙끙 앓는 대한민국

기사승인 2016. 04. 30.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엄마랑 살래…" 찾아온 아들 칼로 찌른 친엄마 - 아동 학대로 끙끙 앓는 대한민국

"나 엄마랑 살고 싶어"

자신의 아들 B군(13)을 흉기로 찌른 A씨(38). B군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A씨는 왜 자신의 아들을 흉기로 찌른 걸까요?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