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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손깍지 낀 앙증맞은 자태 “뱅용이 엄마랑 발샷”

소유진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손깍지 낀 앙증맞은 자태 “뱅용이 엄마랑 발샷”

기사승인 2016. 04. 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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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손깍지 낀 앙증맞은 자태 "뱅용이 엄마랑 발샷"/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하루의 시작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을 배경으로 소유진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유진의 아들은 손깍지를 낀 모습으로 깜찍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KBS2 '아이가 다섯'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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