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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선교후원 동판 제막식 개최…“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

영상선교후원 동판 제막식 개최…“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

기사승인 2016. 04. 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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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멀티미디어센터 1층 로비 층에서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상선교후원동판 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CTS기독교TV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의 사역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다짐하고 약속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청년 CTS는 후원자분들과 함께 힘찬 첫 걸음을 떼려한다.”


한국교회 대표 영상선교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CTS 영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해 주신 교회와 성도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CTS멀티미디어센터 1층 로비 층에서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영상선교후원동판 제막식 행사에서 CTS 감경철 회장은 “다음세대에게 회복을 위한 CTS 미디어선교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CTS영상선교사, 시청자, CTS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영상선교후원 동판 제막식은 ‘CTS WEEK’ 방송 시간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이날 CTS영상선교사 김용진 장로는 제막식에 참석해 “CTS를 시청하면서 많은 목사님들로부터 은혜를 받았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영상선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CTS의 소식을 접한 뒤 CTS에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CTS멀티미디어센터 1층 로비 층에서 영상선교후원동판 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CTS기독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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