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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딸 아라, 눈동자 커지는 모습…몰래카메라 성공”

이윤미 “딸 아라, 눈동자 커지는 모습…몰래카메라 성공”

기사승인 2016. 05. 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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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가족을 위한 몰래카메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미가 가족을 위한 몰래카메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딸에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었어요. ‘복면가왕’의 ‘거울도 안보는 여자’로. 아라도 엄정화 이모일 거라며 계속 중얼거리다 눈동자 커지는 모습. 오늘 우리가족에게 선물한 ‘복면가왕’ 몰래카메라 성공”이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글과 함께 딸 ‘복면가왕’을 시청 중인 딸 주아라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주아라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윤미는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달달한 초콜릿’과 박선주의 ‘귀로’를 부르며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2015년 둘째 딸 주라엘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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