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일상, 16년전과 차이없는 외모 "냉동인간? 이 말 좋다"/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
젝키 강성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젝키 강성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나 #오빠 인스타에 재미붙이기 시작했다 올리고 싶은 사진 너무 많네 #냉동인간설 나 이 말 좋아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안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성훈은 16년전과 차이 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성훈이 소속된 젝스키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2 특집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