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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훈훈함을 싣고 달리는 ‘100원 택시’-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효도택시

[카드뉴스] 훈훈함을 싣고 달리는 ‘100원 택시’-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효도택시

기사승인 2016. 05. 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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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비가 단돈 '100원'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복지택시를 아시나요? 

행복택시·희망택시·마을택시 등 이름은 달라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는 같은 '효도택시'. 2009년 '마을택시'라는 이름으로 나주시에서 운행을 출발. 이후 2013년 충남 서천·아산에서 희망택시·마중택시라는 이름을 달고 정식운행을 시작.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자 막내아들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효도택시' 미담을 소개한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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