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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김혜선 근황 “벌써 얼음 물었네요”

예비신부 김혜선 근황 “벌써 얼음 물었네요”

기사승인 2016. 05. 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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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자아내는 김혜선의 동안 미모

세번째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김혜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혜선은 최근 페이스북에 "오늘는 햇살이 너무나 따가웠어요. 벌써 얼음을 물었네요^^ ㅎㅎ '불타는 청춘' 5월 10일 방송분 촬영 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입안에 얼음을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달 30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혜선은 오는 6일 서울 근교에서 2세 연상 사업가 이차용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김혜선은 1995년 결혼했다가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재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러다 지난해 9월 이씨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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