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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곽진영, 불타는 열정으로 목소리까지 쉬어 ‘예능감 최고’

‘불타는 청춘’ 곽진영, 불타는 열정으로 목소리까지 쉬어 ‘예능감 최고’

기사승인 2016. 05. 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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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발랄한 매력으로 '불타는 청춘'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남도 여수' 안도의 마지막 편이 방송된 가운데 곽진영이 발랄한 매력을 쉼없이 발산했다. 


이날 곽진영은 목소리가 쉰데다 손목이 아픈데도 불구 폭풍 요리를 선보이며 여행 내내 쉼없이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이튿날 손목에 무리가 온 곽진영은 정찬과 함께 보건소에 가게 됐고 가는 동안 쉴 틈 없이 과거 사랑이야기를 토로했다. 


이후 보건소 의사에게는 뜬금없이 부산에서 대학을 나왔다 이야기는 등 엉뚱한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또 곽진영은 해변 게임에서도 최성국을 상대로 가차 없는 물 따귀 세례를 퍼부으며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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