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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더쇼’ 1위…라비 소감 말하다 울컥

빅스, ‘더쇼’ 1위…라비 소감 말하다 울컥

기사승인 2016. 05. 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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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SBS MTV ‘더쇼’ 캡처

 그룹 빅스가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빅스는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트와이스와 세븐틴을 꺾고 ‘다이너마이트’로 1위를 했다. 이로써 빅스는 지난주 ‘더쇼’, MBC뮤직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빅스 멤버 라비는 “항상 우리 빅스를 밝게 빛나게 도와주시는 팬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가족들 너무 고맙고”라고 말한 후 감격에 겨워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에 홍빈은 “우리 사랑해주시는 팬들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우리 가족들, 항상 고생하는 스태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빅스 되겠다”라고 소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혁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응원해주는 팬들과 젤리피쉬 회사 식구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열심히 하는 빅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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