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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레드벨벳 웬디, 유창한 영어실력…‘오바마 대통령상’ 수상까지

‘쿡가대표’ 레드벨벳 웬디, 유창한 영어실력…‘오바마 대통령상’ 수상까지

기사승인 2016. 05. 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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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웬디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쿡가대표'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두바이에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웬디는 이날 '쿡가대표'에서 스페셜 MC로 참여, 통역을 저처할 정도로 능숙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웬디는 미국 LA 유학시절 최우수 성적의 학생에게 주어진다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만큼 소문난 엄친딸이었다. 중학교 졸업 당시 학교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두바이에서 웬디는 영어 통역 뿐만 아니라 한국 셰프와 두바이 셰프들까지 사로잡는 깜찍한 응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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