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제 25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이 4일 오전 코엑스 A, B홀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캐논, 니콘, 소니 등 업계를 대표하는 대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사진 및 영상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은 많은 사진사가 모델을 찍기 위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상을 통해 P&I 2016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해 보자.
한편, P&I 2016은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오는 8일까지 코엑스 1층 A, B홀에서 진행된다.
■ P&I 2016 영상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