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씨스타 보라, 배구 연습 때문에 시퍼렇게 멍든 두 팔 공개 “나 아팠어”

씨스타 보라, 배구 연습 때문에 시퍼렇게 멍든 두 팔 공개 “나 아팠어”

기사승인 2016. 05. 06. 01: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씨스타 보라, 배구 연습 때문에 시퍼렇게 멍든 두 팔 공개 "나 아팠어" /씨스타보라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배구 연습으로 멍든 팔을 공개했다.

보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팠어. 다들 방송 봤나 모르겠네. 멍들었음. 지금은 괜찮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팔을 쭉 내밀고 울상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모든 부분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있는 모습이 찍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