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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나 혼자 산다’ 김영철, 뱃살 진단! 원인은?…김동완 “난 에릭남이 아냐!”

[친절한 프리뷰] ‘나 혼자 산다’ 김영철, 뱃살 진단! 원인은?…김동완 “난 에릭남이 아냐!”

기사승인 2016. 05. 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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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나 혼자 산다' 김영철, 뱃살 진단! 원인은?…김동완 "난 에릭남이 아냐!"

'나 혼자 산다'의 김영철이 40대 이후 축축 처지는 뱃살 고민에 결국 병원을 찾았다. 

6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영철은 뱃살의 원인을 알기 위해 초음파 정밀 검사 및 CT 촬영을 감행했다. 

김영철은 혹시 복부에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해당 검사에 응했다. 검사 결과, 처진 뱃살의 원인이 의외의 곳에서 발견됐다.

김영철을 충격에 빠뜨린 처진 뱃살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편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전주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은 김동완은 이를 기회삼아 '나 홀로 전주 여행'을 계획했다. 

이날 김동완은 관객으로서 영화제를 제대로 즐겼을 뿐만 아니라 한복으로 갈아입고 전주 한옥 마을 곳곳을 돌아보기도 하고, 여행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오랜만에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김동완은 영화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미모의 프랑스 여배우’ 록산느 메스퀴다와 함께 야시장 데이트에 나섰다고 한다. 특급 매너남으로 변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김동완은 결국 “나는 에릭남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좌절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김영철의 뱃살 진단기와 김동완의 전주 완전 정복기는 6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절한 프리뷰] '나 혼자 산다' 김영철, 뱃살 진단! 원인은?…김동완, '나 홀로' 전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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