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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생’ 장도연, 몸무게 재다가 “브XX 끄르고 다시 재도 돼요?” 19금 발언!

‘오늘부터 대학생’ 장도연, 몸무게 재다가 “브XX 끄르고 다시 재도 돼요?” 19금 발언!

기사승인 2016. 05. 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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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생' 장도연, 몸무게 재다가 "브XX 끄르고 다시 재도 돼요?" 19금 발언!
'오늘부터 대학생'을 통해 16학번 신입생으로 생활하고 있는 장도연이 신체검사현장에서 때아닌 19금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7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서 장도연은 신체검사현장에서 몸무게를 재던 중 예상보다 웃도는 자신의 체중에 급히 꼼수를 부렸다는 후문이다. 

장도연은 측정된 자신의 몸무게를 듣고는 “브XX 끄르고 다시 재도 돼요?” “마이크 풀고 다시 한 번 잴게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박나래는 키와 몸무게 결과가 모두 나온다는 말에 갑자기 바지를 벗기 시작해 다른 학우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작 그는 “내가 원체 민감해서…원피스라고 생각해달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들의 검사 결과 장면에서도 시종일관 폭소가 터져나왔다고 한다. 박나래의 키가 149.1cm로 측정되자 장도연이 즉각 “키컸네?”라고 외친 것. 

박나래는 제작진에게 “148.9cm에서 0.2cm 자랐다”며 “얼마 전부터 다리가 뻐근하더니 성장통인가보다. 60대 되면 170cm 될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또 박나래와 장도연은 25cm의 키 차이에도 몸무게가 같아 ‘박나래 굴욕’을 선사했다는 후문. 빵빵 터지는 검사기는 7일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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