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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 2016…삼성·SKT·LG·KT 전략제품 총집합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6. 05. 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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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송희경 20대 총선 당선인(새누리당)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IS 2016’ SK텔레콤 부스에 전시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제공=SK텔레콤
삼성 '갤럭시S7'·LG '시그니처 가전'
SKT 5G 기반 플랫폼·KT '평창올림픽' 전면에
국내 대표 IT 기업의 전략제품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KT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6’(WIS)에서 스마트폰, 가전, 5G 기반 생활플랫폼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과 ‘기어VR’ 체험존을 전면에 배치했다. 갤럭시S7의 방수·방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조와 게임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에버랜드가 최근 선보인 ‘판다월드’도 기어VR로 볼 수 있도록 전시됐다.

LG전자 전시관 입구는 ‘시그니처’ 가전 시리즈가 장식했다. 스마트폰 ‘G5’와 ‘G5 프렌즈’들도 대거 전시됐다. 가상현실 카메라 ‘LG 360’과 둥근 홈 모니터링 카메라 ‘LG 롤링봇’ 전시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은 “직접 촬영해보니 화질이 깨끗해서 놀랐다. 제품 자체가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KT는 ‘완벽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리 만나는 5G 올림픽’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육·해·공·우주가 연계된 이번 전시를 통해 최신 네트워크 기술 및 VR로 만나는 5G 올림픽 체험, 스마트한 삶을 구현하는 IoT 기술을 선보인다.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통신망 구성을 위해 ‘드론LTE’, ‘백팩LTE’, ‘해상LTE’, ‘위성LTE’ 기술 시연에도 나섰다. 이날 KT 부스를 찾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KT의 드론LTE을 직접 띄우는 등 관심을 보였다. 기가 사물인터넷(IoT) 홈매니저와 헬스밴드 기기들로 꾸며진 체험존도 마련됐다.

SK텔레콤은 ‘플레이 그라운드’를 테마로 생활가치, 미디어, IoT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SK텔레콤은 전시관 일부를 도시의 거리와 상점으로 꾸며, 가까운 5G 시대의 일상생활을 한눈에 엿볼 수 있게 구성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 호출벨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능을 추가해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레스토랑 서비스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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