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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의외의 악평 쓰나미, 영화 ‘곡성’ 보셨어요? - 혹평, 캐스팅 히스토리까지 ‘곡성’에 대한 잡담들

[카드뉴스] 의외의 악평 쓰나미, 영화 ‘곡성’ 보셨어요? - 혹평, 캐스팅 히스토리까지 ‘곡성’에 대한 잡담들

기사승인 2016. 05.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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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의외의 악평 쓰나미, 영화 '곡성' 보셨어요? - 혹평, 캐스팅 히스토리까지 '곡성'에 대한 잡담들


미끼를 물었다

영화 곡성보셨나요?

 

11일 개봉한 영화 곡성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꼽히는 평론계의 유재석, ‘이동진으로부터 별 다섯 개를 받고 전야 개봉 7시간 만에 17만 명을 불러 모으며 캡틴아메리카;시빌워를 주저앉힌 곡성!

 

“156분짜리 스트레스

만들기만 하고 시나리오는 관객 몫?”

떨어지는 개연성을 연출로 무마하려 한 듯

관객한테 심오한 척 보이게끔 만든 영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곡성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예상외입니다.

왜 그럴까요? 한번 파헤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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