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타이타닉이 인어공주로 변신?...디즈니로 표현한 할리우드 유명 영화들

타이타닉이 인어공주로 변신?...디즈니로 표현한 할리우드 유명 영화들

기사승인 2016. 05. 23. 13: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들이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아티스트 이사야 스테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작품을 소개했다. 이 작품들은 타이타닉, 위대한 개츠비, 노트북 등 할리우드 영화의 장면들을 디즈니 캐릭터화 해 표현한 것이다.

다음 사진을 통해 헐리우드 영화 속의 디즈니 캐릭터들을 감상해보자.

1
‘타이타닉’ 속 이별 장면은 ‘인어공주’ 애리얼과 에릭왕자에 의해 재현됐다.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2
노트북의 포스터가 알라딘과 쟈스민이 연출한 장면으로 바뀌었다.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3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뮬란과 리 샹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4
타이타닉의 유명한 장면 속으로 들어간 포카혼타스와 존 스미스.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5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와 데이지가 된 알라딘과 자스민.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6
스타워즈 속의 릴로와 스티치.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7
‘해리 포터’의 마법학교 호그와트로 향하는 중인 벨과 오로라, 그리고 필립왕자.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8
‘클루리스’의 머레이가 된 알라딘. 사진출처=/이시야 스테판 인스타그램 캡쳐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