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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자 무용수들과 섹시 퍼포먼스 후 “내가 원하는 건 치즈버거”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자 무용수들과 섹시 퍼포먼스 후 “내가 원하는 건 치즈버거”

기사승인 2016. 05.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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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캡처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변치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매체 매셔블은 23일 34살 스피어스의 열광적인 무대를 소개했다.

빨간 비키니 의상을 입은 스피어스의 무대를 본 사람들은 “단 한가지 나쁜 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퍼포먼스가 충분히 길지 않았다는 점”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 무대를 마치고 스피어스는 섹시한 퍼포먼스가 담긴 사진과 함께 “내가 원하는 것은 치즈버거야(All I really want is a cheeseburger)”란 트윗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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